한국노바티스
80%
직원들은 이곳을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 말합니다.
회사개요
회사 소개
노바티스그룹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헬스케어 선두기업으로 1996년 시바-가이기(Ciba-Geigy)사와 산도스(Sandoz)사의 합병으로 출범했습니다. 노바티스의 전신이 된 이 기업들은 혁신적인 의약품 연구개발에 있어서 25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노바티스의 역사는 18세기 중반 스위스 바젤에 설립된 화학 약품 및 염료 무역 업체인 가이기(Geigy), 1859년 염료 생산을 시작한 시바(Ciba), 그리고 1886년 스위스 바젤에 설립된 화학 기업 산도스(Sandoz)라는 세 기업이 하나로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인류의 과학과 보건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열정입니다. 이 열정은 지금의 노바티스에서도 여전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토대로 노바티스는 현재 치료법이 없는 질병분야에서 전세계 환자들의 의료적 니즈를 해결해나가는데 혁신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
467
산업
Biotechnology & Pharmaceuticals
구성원 통계
연령(세대)
근속 연수
대한민국 전체 설문결과 평균 43% 와 비교했을 때, 80% 의 한국노바티스 구성원들은 이곳이 일하기 좋은 일터라고 말합니다.
출처 : Great Place to Work® 2021 한국인 직원 참여 연구.
95%
나는 일터에 기여하고 있다고 느낀다.
94%
나는 필요한 경우 부담없이 개인휴가를 가질 수 있다.
91%
우리 일터는 물리적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
89%
우리 일터 사람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 받는다.
89%
우리 일터 사람들은 인종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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