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웰빙을 위한 지원
나쁜 상사는 직원의 복지를 손상시키는데, 직장에서는 나쁜 상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애틀랜틱 온라인은 나쁜 상사들이 당신의 전반적인 행복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내에서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새로운 연구들이 논쟁의 여지가 없고, 과학적이며, 통계적인 수치로 나쁜 상사의 영향을 증명하려고 시도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인종차별, 성차별, 윤리결여와 같은 악랄한 행동들이나, 마이크로 매니징, 경시, 무례한 행동들을 일삼는 나쁜 상사가 파괴적이라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다.
나쁜 상사의 피해자들에게는 안타깝게도 많은 조언을 해 줄 수가 없다. 나쁜 상사에 관련된 상황들은 풀기가 까다로우며, 나쁜 상사들이 나를 이전 직장에서 떠나게 했다는 것을 고백해야겠다. 하지만 왜 좋은 직장에도 나쁜 상사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훌륭한 직장을 만들기를 열망한다면, 당신은 상사가 주는 위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다음은 Great Place to Work의 조사 및 작업을 바탕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 목록이다.
팀 웰빙에 대한 책임을 관리자에게 묻는다. 신뢰도(고객이 신뢰 지수 설문 조사를 통해 수행하는 것처럼), 직원 참여도 또는 기타 직원 복지 지수를 측정하든 상관 없이 작업 그룹 수준으로 세분화하고 관리자에게 팀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놀라운 사실은 비즈니스 메트릭 측면에서 실적이 저조한 작업 그룹이 직원의 신뢰와 참여도 역시 뒤처지고 있다는 점이다.
매니저가 되기 위해 매니저를 가르치자.
내부에서의 승진은 귀사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한 직원에게 충성도를 보여주고 보상을 제공하며 회사의 핵심 가치를 모델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스타 연기자가 되는 것이 자동적으로 사람들의 훌륭한 매니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승진하는 순간에 새로운 사람들을 위한 훈련과 멘토링에 투자하고, 그들이 당신이 원하는 종류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도와라.
프로세스가 아닌 행동에 집중하자.
너무나 많은 경영 훈련은 어떻게 징계할 것인가, 혹은 어떻게 검토를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영자로서, 여러분은 직원들을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는 있다. 대신, 좋은 리더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고려해보자. 관리자의 행동이 자신의 가치관과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 때 과정들이 이 제대로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실패한다면, 훌륭한 직장들은 고쳐지지 않는 상사를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쁜 상사가 이끄는 팀은 다른 성과 지표에서도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위대한 일터는 경영자들이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해고를 추구할 뿐이다.
당신 회사는 나쁜 상사를 어떻게 관리하는가?